글쓰기 코칭

마음 실험실마음에 남은 일을 꺼내 감정과 생각을 나누며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을 찾아보는 곳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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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 실험실

좋아 · 싫어 한 줄에서 시작해 「어떤 점이?」로 이유를 말하고, 「만약에」 사고실험으로 그 이유를 시험합니다. 끝에는 도전 계획을 세워 생각 시간표에 넣습니다. 마음의 이유를 차분하게 말로 설명하는 연습을 합니다.

2

그래픽 조직자

책을 읽으며 내용을 예측하기, 이야기 글과 지식 글에 맞게 읽은 내용을 정리하기, 글쓰기 전에 생각을 정리하기를 그래픽 조직자로 쉽게 합니다. 조직자는 쉬운 단계부터 짜여 있어, 생각을 한 장의 그림으로 정리하는 연습을 차근차근 합니다.

3

한 달에 한 편, 깊이 쓰기

모은 생각과 조직자로 글 한 편을 쓰며 생각을 끝까지 이어 쓰는 힘을 기릅니다. 쓴 글은 그달 보고서에 들어갑니다.

마음 실험실 — 뿌옇던 마음이 또렷해지는 실험

무엇을
「사과가 좋아」 · 「학원 가기 싫어」 같은 한 줄에서 시작해, 「어떤 점이?」로 이유를 말하고 「만약에」 사고실험 세 가지로 그 이유를 시험합니다. 끝에는 찾은 것을 확인해 볼 도전 계획을 세워 생각 시간표에 넣습니다.
왜
대부분의 아이는 대답하지 못하는 「왜」를 만나면 짜증을 내거나 피합니다. 마음의 이유를 차분하게 말로 설명하는 힘은 연습으로 자랍니다. 그 연습을 얕은 대화가 아니라 생각을 자극하는 대화로 합니다.
무엇이 남나
실험마다 「오늘 한 실험」과 도전 계획이 쌓입니다. 질문마다 어떤 실험인지, 이걸 하면 무엇을 할 수 있는지, 집에서 어떻게 대화하면 되는지를 함께 보여 드립니다.

글로온이 쓰는 만약에 일곱 실험

만약에는 사고실험이에요. 실험마다 이걸 하면 무엇을 할 수 있는지, 집에서 어떻게 대화하면 되는지 담았어요.

조건 실험 이것만 바꾸면?

좋은 질문을 만드는 힘

이걸 하면 조건 하나가 달라질 때 내 마음도 달라지는지 알 수 있어.

조건 실험 만화 나는 체육이 싫어. 힘들어서. 조금도 힘들지 않다면 체육이 좋아질까? 어? 그럼 해 볼래!

어른께 — 이걸 하면 마음을 바꾸는 조건이 무엇인지 아이가 스스로 찾을 수 있어요. 가장 기본이 되는 만약에이고, 문제를 바꿀 수 있는 작은 단위로 쪼개 보게 됩니다.

집에서 이렇게 대화해 보세요

「나는 체육이 싫어. 힘들어서.」
→ 조금도 힘들지 않다면 체육이 좋아질까?
→ 앉아서 하는 체육이라면 해 보고 싶어?

「학교가 싫어.」
→ 딱 한 가지를 바꿀 수 있다면 뭘 바꾸고 싶어?

정도 실험 몇 점짜리야?

크기를 재어 보는 힘

이걸 하면 어디까지 괜찮고 어디부터 싫은지, 내 마음의 경계선을 찾을 수 있어.

정도 실험 만화 나는 시끄러운 곳이 싫어. 조금 시끄러운 곳도 싫어? 이 정도는 괜찮아

어른께 — 이걸 하면 아이 마음의 경계선을 발견할 수 있어요. 0부터 10으로 크기를 말해 보면 감정을 정도와 조건의 관계로 보게 됩니다.

집에서 이렇게 대화해 보세요

「나는 시끄러운 곳이 싫어.」
→ 조금 시끄러운 곳도 싫어?
→ 10명 정도만 있는 곳이면 괜찮을까?

「나는 발표가 너무 싫어.」
→ 싫은 정도가 10점이라면, 5점으로 낮아지려면 뭐가 달라져야 할까?

반례 실험 진짜 다 그래?

그럴듯한 틀림을 알아채는 힘

이걸 하면 내 말에 숨어 있는 예외를 찾아서, 내 말을 더 정확하게 고칠 수 있어.

반례 실험 만화 나는 강아지가 무서워. 모든 강아지가 무서워? 이렇게 작은 건… 귀여워!

어른께 — 이걸 하면 아이 말에 숨어 있는 예외를 발견할 수 있어요. 「항상 · 절대 · 맨날 · 다 · 아무도」 같은 말이 나올 때 특히 좋습니다.

집에서 이렇게 대화해 보세요

「나는 강아지가 무서워.」
→ 모든 강아지가 무서워?
→ 아주 작은 강아지도?
→ 네가 아는 강아지도 무서워?

「나는 항상 친구랑 싸워.」
→ 정말 항상 그랬어?
→ 안 싸웠던 날은 언제였어? 그날은 뭐가 달랐어?

근거 실험 그거 빼면?

답을 그대로 믿지 않는 힘

이걸 하면 내가 말한 이유가 진짜 이유인지 확인할 수 있어.

근거 실험 만화 나는 아침이 싫어. 졸려서. 하나도 안 졸리다면 아침이 좋아? 어? 그래도 가기 싫은데?

어른께 — 이걸 하면 아이 자신의 이유가 정말 핵심 이유인지 확인할 수 있어요. 혹시 진짜 이유가 다른 것은 아닌지 다시 찾아보게 됩니다.

집에서 이렇게 대화해 보세요

「나는 아침이 싫어. 졸려서.」
→ 하나도 안 졸리다면 아침이 좋아?
→ 푹 자고 일어나면 학교 가는 게 괜찮을까?

「나는 미술 시간이 싫어. 재미없어.」
→ 재미없는 게 아니라 어려워서 싫은 건 아닐까?

핵심 실험 진짜 이유는?

복잡한 것을 나누는 힘

이걸 하면 섞여 있는 마음을 나눠서 무엇이 더 큰지 알 수 있어.

핵심 실험 만화 나는 학원이 싫어. 숙제가 많아서 싫은 거야, 오래 앉아 있어서 싫은 거야? 음… 숙제가 더 싫어!

어른께 — 이걸 하면 아이의 감정을 구성 요소로 나눌 수 있어요. 「그냥 싫어」를 구체적인 말로 바꾸는 첫걸음입니다.

집에서 이렇게 대화해 보세요

「나는 학원이 싫어.」
→ 숙제가 많아서 싫은 거야, 오래 앉아 있어서 싫은 거야?
→ 둘 중 하나만 없앨 수 있다면 뭘 없앨래?

적용 실험 여기서도 될까?

배운 것을 새 곳에 쓰는 힘

이걸 하면 내 기준이 다른 것에도 똑같이 맞는지 알 수 있어.

적용 실험 만화 나는 발표가 싫어. 사람들이 쳐다봐서. 친구가 발표하는 것도 싫어? 어? 친구 발표는 괜찮은데?

어른께 — 이걸 하면 아이의 판단 기준이 사람 · 상황에 따라 어떻게 작동하는지 볼 수 있어요. 반대 상황을 상상해 좋고 싫음의 반대편도 살피고, 단순한 원인과 결과를 흔들어 봅니다.

집에서 이렇게 대화해 보세요

「나는 발표가 싫어. 사람들이 쳐다봐서.」
→ 친구가 발표하는 것도 싫어?
→ TV에서 사람이 발표하는 건 괜찮아?

「비가 오면 학교 가기 싫어.」
→ 그런데 소풍 가는 날 비가 오면?

관점 실험 입장 바꿔 생각하면?

다른 관점을 보는 힘

이걸 하면 다른 사람의 자리나 나중의 나에서 보며 생각을 넓힐 수 있어.

관점 실험 만화 선생님이 숙제를 너무 많이 내. 네가 선생님이라면 숙제를 얼마나 낼 것 같아? 나라면… 조금은 낼 것 같아

어른께 — 이걸 하면 아이의 판단에서 다른 사람의 입장으로 옮겨 갈 수 있어요. 중학생은 지금의 판단을 나중의 결과와 잇고, 같은 일을 다른 말로 다시 불러 보기도 합니다.

집에서 이렇게 대화해 보세요

「선생님이 숙제를 너무 많이 내.」
→ 네가 선생님이라면 숙제를 얼마나 낼 것 같아?

「나는 매일 지각해도 괜찮아.」
→ 일주일 뒤에도 괜찮을까? 한 달 뒤에는?

도전 계획

이걸 하면 머릿속 짐작을 진짜로 확인할 수 있어.

어른께 — 이걸 하면 대화가 생각에서 행동 실험으로 넘어가요. 언제 · 무엇을 할지 정해 생각 시간표에 넣으며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는 연습을 합니다. 계획을 지켰는지 확인하지는 마세요 — 해 보고 싶은 마음이 계획의 힘입니다.

집에서 이렇게 대화해 보세요

「나는 아침에는 집중이 안 돼.」
→ 10분만 일찍 자면 어떨까?
→ 내일 직접 해 보고 비교해 볼까?

아이가 이렇게 말할 때 먼저 꺼내 보기

실험은 어느 상황에서나 쓸 수 있어요. 아래는 처음 꺼내 보기 좋은 것일 뿐이고, 앱은 학년에 맞는 질문 꼴로 세 실험을 골라 묻습니다.

아이가 이렇게 말할 때먼저 꺼내 보기
「그냥 싫어」 — 이유를 못 댈 때둘 중 하나 · 정도
「힘들어서」 — 이유를 하나 댔을 때조건 바꾸기 · 이유 확인
「항상 · 맨날 · 다」 — 크게 말할 때예외 찾기
「너무 싫어」 — 마음이 클 때정도
「비 오면 싫어」 — 기준이 하나로 굳어 있을 때다른 대상 · 자리 바꾸기
「알긴 아는데 안 돼」 — 마음은 아는데 안 바뀔 때도전 계획

마음 실험실 · 그래픽 조직자가 열려 있습니다. 마음 실험실 → · 그래픽 조직자 →

이론적 근거

  • 좋은 글은 한 번에 나오지 않습니다. 생각 떠올리기 · 짜기 · 쓰기 · 고치기를 오가며 나옵니다.(쓰기 과정 모형 — 플라워 · 헤이스, 1981 · 쓰기 지도 메타분석 그레이엄 외, 2023)
  • 쓰기 전략을 차근차근 배우고 스스로 점검하면 글이 나아집니다.(자기조절 쓰기 전략(SRSD) — 그레이엄 · 해리스 · 전략 지도 메타분석 그레이엄 외, 2023)
  • 생각을 그래픽 조직자로 정리하면 이해와 기억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쌓여 있습니다.(개념도 · 그래픽 조직자 메타분석 — 네스빗 · 아데소페, 2006 · 슈뢰더 외, 2018)